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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마켓워치]뉴딜펀드 숏리스트에 53곳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2.17 10:30

수정 2021.02.17 10:30

[파이낸셜뉴스] 정책형 뉴딜펀드 위탁운용 숏리스트(적격후보)에 53곳이 선정됐다. 84곳 중 통과한 곳이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업투자 분야 중 1200억원 이하인 투자제안형에 대교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중소기업은행, IMM인베스트먼트,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얼머스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LX인베스트먼트-IBK캐피탈, UTC인베스트먼트,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키스톤PE, TS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KB증권이 선정됐다.

1200억원 초과는 더블유더블유지자산운용-브이엘인베스트먼트,비엔더블유인베스트먼트-키움프라이빗에쿼티,신한벤처투자,아주아이비투자,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선정됐다.

뉴딜성장형에는 엔에이치투자증권-오퍼스프라이빗에퀴티, 이앤에프프라이빗에퀴티, 이음프라이빗에쿼티, 코스톤아시아, 큐캐피탈파트너스,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선정됐다.

국민참여형에는 디에스자산운용, 르네상스자산운용, 밸류시스템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스카이워크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씨스퀘어자산운용, 아샘자산운용, 안다자산운용(2개 펀드 제안),에이아이피자산운용, 오라이언자산운용, 지브이에이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2개 펀드 제안), 파인밸류자산운용, 포커스자산운용, 하이즈에셋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이 선정됐다.

인프라투자형에는 멀티에셋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엔에이치아문디자산운용, 케이디비인프라자산운용,케이비자산운용,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화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이 선정됐다.


산업은행과 성장금융은 현장실사, 구술심사를 거쳐 이달 말까지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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