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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비대면 강의로 썰렁한 대학가 원룸 안내판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2.21 14:20
수정 2021.02.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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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입학 시즌을 앞둔 21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앞 주민알림판에 하숙 및 원룸 안내문이 몇 개 붙어 있지 않아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 주요 대학들은 올해 1학기에도 비대면 강의 위주로 학사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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