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이 민트초코를 좋아하는 ‘민초단’임을 인증했다.
구혜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크림 자판기 너무 신기. 그렇게 민트초코가 없어서 충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한 아이스크림 자판기 앞에 서서 신기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다만 민트초코가 없어 구혜선은 충격과 아쉬움이 가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구혜선은 이날 네 번째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숨4'를 공개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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