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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명문고야구열전 준결승 경북고와 서울고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3.13 14:25

수정 2021.03.13 20:36

전국명문고야구열전 준결승이 열리는 13일 경북고와 서울고의 경기에서 서울고 김동빈이 2타점2루타를 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전국명문고야구열전 준결승이 열리는 13일 경북고와 서울고의 경기에서 서울고 김동빈이 2타점2루타를 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고교야구 최고의 명문, 최강의 팀이 참가하는 제8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이 파이낸셜뉴스·부산 파이낸셜뉴스 공동주최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13일 경북고와 서울고의 준결승 경기에서 서울고 김동빈이 2타점2루타를 치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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