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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하드웨어 발전과 함께 스마트싱스라는 사물인터넷(IoT)로 수많은 제품들을 연결하고 오픈 에코시스템을 개발, 이에 맞는 서비스를 창출해 소비자의 사용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eo1@fnnews.com 김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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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3.17 10:24
수정 2021.03.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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