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붐비는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3.21 13:26

수정 2021.03.21 13:2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400명대를 기록한 21일 서울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400명대를 기록한 21일 서울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400명대를 기록한 21일 서울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7일 발령된 진단검사 의무화 행정명령을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검사 권고'로 변경한다"며 인권침해,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진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결국 철회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