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은 A관 3층에 ‘리테일 테라피(쇼핑을 통한 힐링)’ 개념을 적용한 복합문화공간 '더 테라스'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더 테라스'는 770㎡(약 233평) 규모로 실내 정원과 플랜테리어(식물+인테리어)로 유명한 카페 '마이알레', 체험형 콘텐츠를 진행하는 커뮤니티룸 등이 들어선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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