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한은행은 은행이 임차한 업무용 차량 약 1370여대를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전환할 계획이며 전국의 자가영업점 등에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설치해 직원, 고객들의 무공해차 사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지난 2월 부천시지부에 2021년 1호 전기차를 도입했으며 올해 중으로 약 40대 이상의 업무용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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