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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는 ‘열두 발자국’의 저자이자 카이스트(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인 정재승 교수다. 그는 과학기술의 최전선에서, 우리가 사는 세계가 어떻게 변화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최근 증시에 참여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늘고 있는데 개인들의 성공투자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이나 기업에 장기적으로 분산투자 할 때 그 확률을 높일 수 있다”며 “개인투자자들에게 미래의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번 명사특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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