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19일 오후 1시17분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 왕복 2차선 도로에서 A씨(44)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길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수습으로 일대 교통에 차질이 빚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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