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좌승훈 기자] 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 ‘온새미들 봉사단’은 제51회 지구의 날(22일)과 기후변화주간(22~28일)과 을 맞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 봉사단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바닷가로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주민들과 소통의 자리도 가졌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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