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바이러스 류현 대표는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마인드바이러스를 설립하여 NFT(대체불가능성토큰)플랫폼을 기획 설계하여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첫번째 프로젝트로 ‘록스소사이어티-가을의 나라’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록스소사이어티-가을의 나라’는 가상의 현실에서 이상적인 경제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게임으로 현재 베타서비스 이전 FGT(포커스그룹테스트)에 벌써 약4,000명의 유저가 참여하여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록스소사이어티-가을의 나라’는 가상의 현실이지만 현실과 교류되고 융합되는 메타버스(Meta+Universe의 합성어)를 구현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함으로써 핵심재화를 단순한 데이터가 아닌 실제 디지털자산화 시켜 유저가 소유권을 갖을 수 있도록 했다.
수상소감을 전한 류현 대표는 “학창시절 이후에 사회에서 주는 상은 의미가 남다르다. 조금 더 좋은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했던 것이 인정받는 마음이라 뿌듯하고 보람차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몇몇 프로젝트들이 좀더 국가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기존의 게임이 디바이스를 바꿔가는 플랫폼의 변화였다면 블록체인을 적용한 게임플랫폼은 다른 차원의 재미를 만들게 될 것이며, 신규 먹거리를 찾아야 하는 게임사들 및 개발사들은 뛰어난 IT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사업을 빠른 속도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블록체인생태계에서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사업파트너들과 이미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류현 대표의 횡보를 크게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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