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미 정상 사흘전 손잡았는데..시위대, 성주 사드기지 또 막아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5.25 07:09

수정 2021.05.25 07:09

국방부와 미군이 25일 오전 경북 성주군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군(軍) 물자 등을 반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민 등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 사진=사드철회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
국방부와 미군이 25일 오전 경북 성주군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군(軍) 물자 등을 반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민 등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 사진=사드철회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

국방부와 미군이 25일 오전 경북 성주군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군(軍) 물자 등을 반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민 등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 사진=사드철회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
국방부와 미군이 25일 오전 경북 성주군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군(軍) 물자 등을 반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민 등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 사진=사드철회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

국방부와 미군이 25일 오전 경북 성주군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군(軍) 물자 등을 반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민 등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 사진=사드철회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
국방부와 미군이 25일 오전 경북 성주군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군(軍) 물자 등을 반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민 등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 사진=사드철회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방부와 미군이 25일 오전 경북 성주군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군 물자 등을 반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민들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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