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미군이 25일 오전 경북 성주군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군(軍) 물자 등을 반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민 등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 사진=사드철회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
국방부와 미군이 25일 오전 경북 성주군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군(軍) 물자 등을 반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민 등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 사진=사드철회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
국방부와 미군이 25일 오전 경북 성주군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군(軍) 물자 등을 반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민 등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 사진=사드철회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방부와 미군이 25일 오전 경북 성주군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군 물자 등을 반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민들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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