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만식 이현세무법인 대표이사가 서현파트너스 회장에 추대됐다.
서현회계법인은 지난 5월 27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021 사업전략발표회와 회장·대표이사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 서현파트너스는 그룹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비전 2024도 선포했다. 안만식 신임 회장은 "각 회원사는 자생(自生), 협생(協生), 상생(相生)을 통해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안 회장 취임식과 함께 서현회계법인의 대표이사 이·취임식도 진행됐다. 서현회계법인은 퇴임의사를 밝힌 강성원 대표이사 회장의 뒤를 이어 배홍기 컨설팅본부장 겸 대표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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