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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600만 시대, 혼족 맞춤형 오피스텔 청량리역 ‘렉스프라임’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04 10:00

수정 2021.06.04 10:00

1인 가구 600만 시대, 혼족 맞춤형 오피스텔 청량리역 ‘렉스프라임’ 선보여

나혼자 사는 가구 600만 시대에 혼족라이프에 맞는 실속디자인 오피스텔인 렉스프라임이 선보여졌다. 최근 취업이나 학업을 위해 수도권 지역으로 젊은 층의 이동이 많아지면서 1인 가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재택근무로 인하여 혼자 사무실을 사용하는 직장인, 1인 사업가(쇼핑몰창업, 프리랜서)등 다양한 형태의 오피스텔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렉스프라임은 혼족라이프에 맞는 구조인 복층형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피스텔의 약점인 수납기능을 높이기 위해 빌트인 시스템을 기본으로 비데,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등 혼족에 최적화된 다양한 옵션도 제공한다.

또한, 오피스텔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호재와 혼족의 여가생활, 문화 등 인프라가 풍부해 다양한 혜택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다양한 여가생활을 위해 롯데시네마와 쇼핑 시설 등이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인프라 역시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KTX 등 역세권의 교통 프리미엄을 잘 갖추고 있다. 가까운 청량리역 환승센터에서 60개의 버스노선을 이용가능하고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도로가 있어 교통의 중심으로 발전될 전망이다.

청량리 4구역 정비사업과 인근에는 학세권(고려대, 경희대, 서울시립대)이 위치하고 있어 지방에서 올라오는 학생들의 수요와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는 사업자와 전업 주식투자를 위해 1인 사무실을 찾는 사람 등 다양한 임대 수요가 따라올 것으로 보인다.


주차 대수는 156대이며 1개동 총 287실로 구성되어 있고, 호실 타입별로 A타입, B타입, C타입 등으로 구성예정이며 자세한 인테리어 등은 모델하우스 찾아오시면 확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근린생활시설 상가도 48실 구성되어 있어 투자수익도 가질 수 있다.


렉스프라임 분양관계자는 “월세 수입과 상가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어 부동산 규제 속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 라며 “부담 없이 방문하시면 친절한 안내 도와드리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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