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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은 12일과 15일에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가나와의 남자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남자 올림픽 대표팀은 최근 리그를 마치고 귀국한 이강인을 포함, 이승우, 정우영 등 해외파들도 대거 합류해 7개월 만에 공식경기를 갖는다. 가나와의 2연전을 통해 도쿄 올림픽 본선에 나갈 엔트리를 사실상 확정하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여 축구팬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경기는 시즌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중계된다. 시즌의 생중계는 로그인만 하면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즌 ID·KT ID·휴대폰 번호·SNS(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Apple ID) 중 선택해 로그인하면 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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