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포스코인터내셔널 능허대중학교에 '그린커튼' 설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08 11:00

수정 2021.06.08 20:01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정원 인천본부장, 능허대중학교 김진옥 교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사장, 인천시교육청 김동호 과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정원 인천본부장, 능허대중학교 김진옥 교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사장, 인천시교육청 김동호 과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포스코그룹 봉사주간인 '글로벌 모범시민위크'에 맞춰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목표로 활동을 펼쳤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8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능허대중학교에 다년생 덩굴성 식물로 제작한 그린커튼(Green Curtain)을 교내 식당과 도서관 외벽에 설치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사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신정원 인천본부장, 능허대중학교 김진옥 교장, 인천시교육청 한소영 장학관이 참석했다.

mjk@fnnews.com 김미정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