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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제이엠티, 메타버스 시대 '마이크로 OLED' 시장 개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22 13:48

수정 2021.06.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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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이엠티가 메타버스 시대에 마이크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1시 48분 현재 제이엠티는 전 거래일 대비 3.07% 오른 40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폰은 물론 아이패드 등에 OLED 채택이 확대될 것”이라며 “삼성 역시 OLED 노트북 제품이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메타버스 시대로 진입하면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시장이 개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이엠티는 2017년부터 베트남 해외현지법인을 통해 모바일용 OLED 패널 PBA 생산도 진행하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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