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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조이 G bag 착장' 박하명 아나운서 남다른 패션센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25 10:01

수정 2021.06.25 10:46

'그린조이 G bag 착장' 박하명 아나운서 남다른 패션센스

'그린조이 G bag 착장' 박하명 아니운서. 사진=그린조이 제공
'그린조이 G bag 착장' 박하명 아니운서. 사진=그린조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MBC뉴스 날씨 여신'이자 SBS 골프아카데미 진행자로 변신한 박하명 아나운서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일리룩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하명 아나운서는 심플한 모노톤 착장에 골프웨어 그린조이 신제품 핑크색 호피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남다른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박하명 아나운서는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가방이 되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고 25일 그린조이 측이 전했다.

그린조이 G bag은 화사한 호피 패턴과 고급스러운 색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가볍고 어디에든 세울 수 있는 특수 소재 니트를 사용해 우수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그린조이 G bag은 네 가지 색상과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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