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가동중단에 따른 휴업은 노조 창립일 휴일을 제외한 이달말까지 13일, 다음달 여름 휴가까지 총 4주간이다. 아산공장은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해 왔다. 현대차는 이번 가동중단 기간에 내년에 공개할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6 생산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오닉6는 쏘나타 크기의 중형 세단으로 새로 라인을 깔지 않고 기존 라인을 일부 조정해 생산할 것으로 전해졌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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