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코로나로 발길 뚝 끊긴 노량진수산물시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7.11 13:14

수정 2021.07.11 13:14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1000명대를 기록한 11일 수도권 거리두기 전격 격상으로 서울 노량진수산물시장은 찾은 사람이 줄어 한가한 모습이다. 4차 대유행 충격에 앞서 이미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어시장은 최악의 상황이며 비대면 배달 늘었지만 수산물 공급량 대폭 줄면서 상인들의 이익마진이 줄어든 상황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1000명대를 기록한 11일 수도권 거리두기 전격 격상으로 서울 노량진수산물시장은 찾은 사람이 줄어 한가한 모습이다. 4차 대유행 충격에 앞서 이미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어시장은 최악의 상황이며 비대면 배달 늘었지만 수산물 공급량 대폭 줄면서 상인들의 이익마진이 줄어든 상황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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