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썰렁한 음식점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7.12 16:56

수정 2021.07.12 16:56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된 12일 오후 서울의 한 식당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이날부터 2주간 오후 6시 이후는 3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에도 친족 50명 미만의 인원만 참석할 수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된 12일 오후 서울의 한 식당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이날부터 2주간 오후 6시 이후는 3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에도 친족 50명 미만의 인원만 참석할 수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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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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