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불가리 컬러전'에 올레드 디스플레이 100여대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올레드 사이니지,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투명 올레드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제품이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에 설치한 올레드 전시존은 LG전자가 진행하는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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