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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충남·경북 소방본부 소속 119시민수상구조대에게 구명조끼, 투척용 구명환, 순찰망원경 등 수상구조 350여품목을 지원했다. 또 휴양객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이 인쇄된 부채와 비치볼을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과 경북 포항 월포해수욕장 등지에 비치했다. 하이트진로는 수상안전 캠페인을 매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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