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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누적확진자 4434명...원주시 누적 확진자 967명 최다 발생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7.29 10:06

수정 2021.07.29 10:06

전일 강릉 24명, 원주 8명, 양양 6명, 동해 3명, 춘천 1명, 태백 1명, 홍천 1명 등 총 47명 발생
【파이낸셜뉴스 춘천=서정욱 기자】 강원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신규 확진자가 총 47명이 발생하면서 도내 누적확진자수는 29일 00시 기준 4434명으로 증가했다.

29일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강원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신규 확진자가 총 47명이 발생하면서 도내 누적확진자수는 29일 00시 기준 4434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29일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강원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신규 확진자가 총 47명이 발생하면서 도내 누적확진자수는 29일 00시 기준 4434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29일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내 총 누적확진자수는 29일 00시 기준 4434명이다 고 밝혔다.

전일 도내 확진자는 강릉 24명, 원주 8명, 양양 6명, 동해 3명, 춘천 1명, 태백 1명, 홍천 1명, 철원 1명, 영월 1명, 정선 1명 등 총 61명이다.


현재 도내 누적확진자는 원주 967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강릉 764명, 춘천 582명 동해 407명, 속초 337명, 철원 269명, 홍천 288명, 평창 195명, 양양 127명, 영월 50명, 인제 65명, 횡성 64명, 태백 64명, 정선 61명, 화천 53명, 삼척 47명, 고성 38명, 양구 20명 등이다.

한편, 도내 음압병상수는 총 603개이며, 이중 사용중 453개이고, 사용가능이 150개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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