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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소식]태하, 삼성 사옥으로 이전..3인 대표 체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8.02 15:11

수정 2021.08.02 15:11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태하가 강남구 대치동에서 삼성역 인근 홍우빌딩 14층 전체 층으로 사옥 확장을 했다.


기존의 채의준 변호사, 석종욱 변호사 2명의 대표변호사 체제에서 15년여간 법원과 검찰에 재직한 최승현 변호사를 새로 영입해 3인 대표변호사 체제로 정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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