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11일 오전 8시42분쯤 광주 남구 행암동 상수도 공사현장에서 후진하던 4.5톤 트럭에 70대 여성 A씨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A씨는 산책을 하던 중이었고, 공사현장 인근에는 별도 신호수가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트럭 운전수 B씨(63)를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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