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드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20일 견본주택 오픈 청약 돌입
부산시 동래구에 위치한 주상복합상가 '아시아드 삼정그린코아 더시티'가 오는 20일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청약 돌입에 들어설 예정이다.
'아시아드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탄탄한 교통 인프라와 학세권 입지까지 갖춘 지역 내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이자 오피스텔 상가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 7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조망과 채광, 통풍의 장점이 있는 4Bay 설계가 적용된 실속형 주거공간으로 거주민들의 생활 편의성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탄탄한 교통 인프라는 아시아드 삼정그린코아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4호선 환승 가능한 미남역, 1호선 환승 가능한 동래역 및 연산역을 비롯해 아시아드대로, 제2만덕터널, 제3만덕터널(22년 완공 예정)을 이용한 사통팔당 교통망에 남해고속도로,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 수혜 역시 기대된다.
편의, 학군 등에서도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사직아시아드경기장, 수영장, 야구장, 부산어린이대공원, 쇠미산과 인접해 도심에서 에코라이프 실현은 물론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GV 등 각종 편의시설들로 거주민들은 여유롭게 쾌적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아시아드 삼정그린코아 더시티'의 청약시작일은 23일(월)부터 진행 예정이다. ▲아파트 특별 공급은 23일(월), ▲1순위는 24일(화)·25일(수), ▲2순위는 25일(수)에 진행되며, 최종 당첨자는 9월 1일(수)에 발표된다.
오피스텔은 9월 2일(목)부터 청약이 시행되며 당첨자는 9월 3일(금)에 발표된다. 아파트, 오피스텔의 정당 계약은 9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드 삼정 그린코아 더시티 견본주택 및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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