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전국
가을정취 시흥 물왕저수지 파란하늘 두드리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8.21 20:44
수정 2021.08.21 20:44
확대
축소
출력
【파이낸셜뉴스 시흥=강근주 기자】 물왕저수지는 시흥에서 가장 규모 큰 저수지로 흥부저수지로도 불린다. 1945년 저수지를 설치할 당시 행정구역이 시흥군과 부천군에 걸쳐 있어, 시흥에서 ‘흥’자와 부천에서 ‘부’자를 따온 결과다.
시흥 물왕저수지.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물왕저수지.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물왕저수지.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물왕저수지.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물왕저수지. 사진제공=시흥시
현재 물왕저수지 주변에는 많은 음식점과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교통이 편리해 수도권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관광지로서 잠재력이 풍부하다.
이번 주말에는 코로나19 힐링을 위해 물왕저수지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이제 떠나가는 여름을 완상해 볼만하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