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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바이오의 코로나 19 항원신속진단키트는 환자의 검체를 비인두로부터를 채취해, 면역크로마토그래피 방법으로 10~15분 이내에 코로나 감염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해 낼 수 있는 제품이다. 웰스바이오는 지난해 11월 식약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지난 5월, 코로나 19 항체 신속 진단키트의 식약처 정식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웰스바이오는 팜젠사이언스가 2019년 7월 최대 지분을 인수한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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