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는 경상남도 하동군과 8월 31일 서울 강남대로 파이낸셜뉴스빌딩 7층 fn라운지에서 상호 협력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그동안 맺어온 양 기관의 신뢰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날 윤상기 하동군수(오른쪽)와 전선익 파이낸셜뉴스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면서 활짝 웃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상생과 협력적 발전 모델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전략적 제휴관계를 공고히 하기로 합의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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