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문진표 작성하는 가락시장 종사자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9.26 15:37

수정 2021.09.26 15:37

가락시장 관련 누적 확진자가 659명으로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26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장 종사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가락시장 관련 누적 확진자가 659명으로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26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장 종사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가락시장 관련 누적 확진자가 659명으로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26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장 종사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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