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이날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최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 등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및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노 본부장과 김 대표는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 한미 간 빈틈없는 공조 유지 필요성에 공감했다. 양측은 오는 30일 인도네시아에서 대면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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