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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딸 진화 똑닮았네...진주 가방들고 볼콕

뉴시스

입력 2021.10.03 13:04

수정 2021.10.03 13:04

[서울=뉴시스] 방송인 함소원 딸 혜정 (사진 출처=함소원 인스타그램) 2021.10.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방송인 함소원 딸 혜정 (사진 출처=함소원 인스타그램) 2021.10.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셔니스타들 우린 다 멋쟁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겼다. 파마머리를 한 헤정은 원피스와 가방을 메고 있다.

[서울=뉴시스] 방송인 함소원 (사진 출처=함소원 인스타그램) 2021.10.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방송인 함소원 (사진 출처=함소원 인스타그램) 2021.10.03. photo@newsis.com


또 다른 사진에서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함소원의 모습이 있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남성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함소원은 최근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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