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칸서스자산운용 컨소시엄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종료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왕산레저개발의 지분 매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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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0.05 08:07
수정 2021.10.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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