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세사리빙, 가을맞이 빅세일 '최대 50% 할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0.06 09:31

수정 2021.10.06 09:31

10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세사리빙 구스차렵 특가전 이미지. 웰크론 제공
10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세사리빙 구스차렵 특가전 이미지. 웰크론 제공
[파이낸셜뉴스] 토털 리빙기업 웰크론의 알러지케어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이 구스다운 등 프리미엄 기능성 침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10월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일 웰크롭에 따르면 세사리빙 10월 가을맞이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세사리빙 대리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브랜드 전속모델 정해인이 참여한 2021 FW 신상품 '아틀리에(그린) 구스다운차렵'을 비롯해 간절기부터 한겨울용까지 다양하게 선택 가능한 중량별(360g~1.2㎏) 구스이불 라인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럭셔리 호텔 침구 수준인 헝가리산 거위솜털(구스다운) 80% 함량으로 보온력이 뛰어나며, 원단 사이에 벽을 세워 만드는 '3D 입체봉제 방식'으로 제작해 털 빠짐과 뭉침 현상을 방지했다. 알러지케어 기능성 원단인 '웰로쉬'를 사용해 감촉이 부드럽고, 세탁과 관리가 손쉬운 장점도 있다.

올 가을 신규 CF와 함께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광고상품 3종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원사에 연옥을 혼합한 기능성 원단에 고급스러운 그레이 컬러와 세련된 실버 자수 디자인을 담은 프리미엄 침구 '제이드', 순백의 원단에 블랙 스트라이프 자수로 포인트를 준 '피아노', 우아한 그린 컬러의 '아틀리에' 등 전속모델 정해인이 함께한 FW 신상품을 특별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웰크론 관계자는 "보온성이 뛰어나면서도 알러지케어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프리미엄 구스 차렵이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