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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이른 추위에 겨울의류 판매 28% 증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0.28 09:00

수정 2021.10.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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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2021 겨울의류
BYC 2021 겨울의류

[파이낸셜뉴스] BYC는 최근 이른 겨울 날씨가 시작되면서 기능성 발열웨어 보디히트 등 겨울의류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6~24일 BYC 겨울의류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7%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BYC 기능성 발열웨어 보디히트는 일상복과 매치할 수 있는 스타일과 보온성을 모두 갖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BYC는 올해도 보온기능이 뛰어나면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가을겨울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BYC 2021 보디히트는 가벼운 외출 시에도 입을 수 있는 모던한 디자인의 따뜻하고 편안한 라운지 웨어가 새롭게 추가됐다.
라운지 웨어는 겨울철 내외면 2중직 원단으로 따뜻한 공기를 오래 머무르게 해 보온력이 뛰어나고, 세탁 후에도 수축이 안정되도록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 편안한 이지핏의 맨투맨과 조거팬츠를 셋업한 남녀공용 세트 제품을 구성해 이지웨어나 홈트(홈트레이닝)룩으로도 착용 가능하다.

BYC는 집에서는 티셔츠로 외출시에는 겉옷에 받쳐 입거나 내의로 입을 수 있도록 아웃웨어 스타일을 강화했다.
특히 티셔츠나 레깅스 스타일의 제품은 실내외 겸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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