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총 14개국 186개 업체가 참가 확정을 지었다. 전시 품목으로는 토공, 도로, 인양 등 건설기계 및 물류기계 분야 완성차, 어태치먼트 및 부품, 광물소재 등으로 관련 분야의 품목들을 총 망라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매일 어태치먼트 작업 및 성능을 시연하는 야외시연회가 열린다. 3.5t급, 6t급, 14t급 굴착기에 장착된 다양한 어태치먼트로 토사, 경계석, 흉관, 스톤, 통나무 등 건설자재의 작업 시연을 보여주는 시연회가 옥외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세미나와 컨퍼런스도 마련됐다. CATIA 기반 3D 콘셉트 모델링 경진대회가 전시회 첫날인 10일 열린다. 전시 기간 4일 동안 옥내 전시장 내 경품행사장에서는 건설기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굴착기, 지게차, 회전링크, 유압브레이커, 부품교환권, 촬영용 드론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11~12일 양일 간은 전시장 내 상담장에서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가 개최된다. 참가 업체 및 해외바이어 총 100여개사가 참가하고, 전시장 내에서 1대1 화상 상담을 진행한다.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위드코로나 시행 후 개최되는 첫 건설기계 관련 전시회로, 정부의 방역지침 하에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참관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 만큼 건설기계 관련 수요자들이 즐길 수 있는 내실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1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신청 및 참관객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무료 주차 지원, 부대행사 일정, 참가업체 리스트 등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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