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SiC 웨이퍼 제조 핵심인 양산용 6인치 잉곳 성장로는 대구 소재 비상장사인 (주)에스티아이(서태일 대표)가 개발한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 잡습니다.
(주)에스티아이는 자사 연구원 및 임직원들의 연구개발 노력이 동일 이름을 가진 기업의 성과로 둔갑되어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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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1.02 14:25
수정 2021.11.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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