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고(故) 이건희 회장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2만3000여점의 문화재와 미술품을 보존·전시·연구하는 가칭 '이건희 기증관' 건립지로 최종 확정된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의 모습.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기증관 건립을 위한 부지 교환 절차, 준비단 구성 등에 합의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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