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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뿌연 도심, 수능일은 포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1.15 16:44
수정 2021.11.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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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15일 서울 한강대교에서 바라본 여의도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수능 예비소집일인 17일과 시험일인 18일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온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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