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 주차장에 위중증 환자 급증에 대비한 '이동형 음압 병실'이 설치돼 있다.위드 코로나 시행 2주여만에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이날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전체 345개 병상 중 279개 병상이 사용 중이며, 입원 가능한 병상은 66개 남아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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