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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도심 야경과 함께 즐기는 샴페인 세트 선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1.23 09:12

수정 2021.11.23 09:12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골드 & 크리스탈 문세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골드 & 크리스탈 문세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호텔 최고층 문 바에서 달빛 아래 펼쳐지는 서울 도심의 야경과 함께 최상급 샴페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골드 & 크리스탈 문 세트’를 오는 12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모임이 잦은 연말 연시를 맞아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에서 최상급 샴페인과 페어링 메뉴를 즐기며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품격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샴페인은 명품 샴페인으로 유명한 아르망 드 브리냑 브뤼 골드 샴페인 또는 황제의 샴페인으로 불리는 루이 로드레 크리스탈 샴페인 중 선택 가능하며, 모임의 분위기를 더해줄 페어링 메뉴로는 세계 3대 진미이자 샴페인과 궁합이 좋은 오세트라 캐비아, 부드럽고 고소한 생 앙드레 치즈와 더불어 마스카포네 치즈, 딸기 등이 준비된다.

한편 호텔 최고층인 20층과 21층에 위치한 문 바는 남산의 전경과 서울의 야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어 연인과의 데이트 또는 친구들과의 모임을 즐기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골드 & 크리스탈 문 세트는 12월 1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익일 2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단 2021년 12월 24일, 25일, 31일은 페스티브 스페셜 메뉴로 별도 운영 예정이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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