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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솔제지는 보통주 기준 주당 400원 이상의 결산배당을 계획 중이라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솔제지는 "지속적인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2021년 연간 에상실적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6월 말 기준 주당 2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결산배당 퐘 시 올해 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기준 600원이 이상이 된다.
jo@fnnews.com 조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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