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카카오 “뉴스 보드는 언론사가 직접 편집, 아웃링크 방식”
[파이낸셜뉴스] 카카오는 24일 ‘다음 뉴스 서비스 개편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기존 알고리즘 추천 및 랭킹 방식 뉴스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김준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