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신한캐피탈 등이 고분자 필러 '덱스레보'에 투자했다. 프리IPO 투자(상장 전 지분투자)다. 2023년 상장이 목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신한캐피탈 등이 덱스레보 프리IPO 투자에 참여했다. 총 260억원 규모다.
덱스레보는 이번 투자로 송도에 cGMP급 신공장 건설은 물론 마케팅 본격화에 나설 계획이다.
덱스레보 상장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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