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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빅 레드 독', 클리포드 사이징 AR 오픈

뉴시스

입력 2021.12.09 13:53

수정 2021.12.09 13:53

[서울=뉴시스]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1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1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영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이 AR(증강 현실) 툴을 오픈했다.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사랑받을수록 커지는 강아지 '클리포드'와 12살 소녀 '에밀리'가 운명처럼 만나면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어드벤처물이다.


이와 관련, 9일 오후 12시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 측은 애완 동물을 3M 슈퍼 사이즈로 만들어주는 AR툴 오픈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뉴시스]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1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1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개된 AR툴에 우리집 강아지와 고양이 사진을 업로드하면 뉴욕의 랜드마크인 '브루클린 브릿지'를 비롯 '센트럴 파크' 그리고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의 주인공 에밀리 집의 입구 등 명소를 배경으로 슈퍼 사이즈 댕냥이를 만들 수 있다.


한편,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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