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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 전 대표 카카오 미래 이니셔티브 센터장으로서 역량 집중
조계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신규 임원 인사로 '카겜 시즌2' 드라이브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게임즈는 남궁훈 각자대표가 카카오의 미래 이니셔티브 센터장으로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대표이사직을 사임한다고 10일 밝혔다.
조계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신규 임원 인사로 '카겜 시즌2' 드라이브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시즌2를 위해 글로벌 게임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와 성장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경영 체계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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