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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지수 13년만에 최대 상승폭 기록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2.21 15:30

수정 2021.12.21 15:30

지난달 국내 생산자물가지수(PPI)가 13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생산자물자지수는 112.99로 집계돼 1년 전 대비 9.6% 상승했다. 사진은 서울 한 대형마트. 사진=서동일 기자
지난달 국내 생산자물가지수(PPI)가 13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생산자물자지수는 112.99로 집계돼 1년 전 대비 9.6% 상승했다. 사진은 서울 한 대형마트. 사진=서동일 기자

지난달 국내 생산자물가지수(PPI)가 13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생산자물자지수는 112.99로 집계돼 1년 전 대비 9.6% 상승했다. 사진은 서울 한 대형마트.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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