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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중개 플랫폼 김과외, 화상 과외 선생님 13만명 넘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2.28 09:54

수정 2021.12.28 09:54

김과외, 코로나19로 늘어난 화상 과외 수요에 선생님 회원 수 13만 명 넘어
과외 중개 플랫폼 김과외, 화상 과외 선생님 13만명 넘어

과외 중개 플랫폼 김과외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화상 과외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화상 과외를 제공하는 선생님 회원 수도 13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1 화상 과외 매칭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김과외는 도입 후 단시간 안에 화상 과외 선생님 회원만 13만 명을 넘어섰다. 타 화상 과외 플랫폼들에 비해 압도적인 회원 수를 자랑하고 있는 김과외는 상당수의 선생님들이 소위 ‘명문대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외 선생님을 검색할 때 ▲성별 ▲과목 ▲출신 학교 등으로 맞춤 검색이 가능해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사용하기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과외 플랫폼 김과외는 올해 1월부터 학력인증 및 신원인증을 대폭 강화하여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 모두가 더욱 안심하고 과외를 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읍/면/동 검색 기능을 추가하여 회원들이 화상과외 뿐만 아니라 방문과외도 더욱 쉽게 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플레이스5(김과외) 김수아 이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혼란스러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1:1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하여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라며 “발전하는 김과외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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